[마이펫페어] 빌리스벳, 구강특허 파라바이오틱스 함유 덴탈껌 베리요거트맛 선보인다

Photo Image

빌리스벳은 1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마이펫페어 2025 일산 Part 1'에 참가해 특허 유산균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빌리스벳은 유산균 연구회사에서 10여 년간 근무한 이상휘 대표가 반려동물 시장의 과대광고에 답답함을 느껴 출범한 반려동물 유산균 전문 브랜드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빌리스벳의 대표 제품인 '프로바이오틱스원 395'를 비롯해 기능별 유산균과 유산균 트릿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빌리스벳의 김가원 팀장은 “빌리스벳은 '좋은 원료로 건강하게 만들면 숨기거나 거짓말하지 않아도 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정직하게 제품을 만들고 과대, 과장 광고 없이 제품을 소개한다”며 “마이펫페어에서 선보이는 빌리스벳의 다양한 기능성 특허 유산균과 유산균 간식으로 반려동물의 장 건강 변화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hoto Image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신제품 '프로바이츄 덴탈 베리요거트'를 박람회 특별가로 선보인다. 작년 처음 출시한 프로바이츄 덴탈은 구강특허 파라바이오틱스와 장건강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더한 덴탈껌으로 출시 직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신제품 베리요거트맛은 고기는 빼고 상큼한 요거트와 베리를 더해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도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레시피를 고심해 만들었다. 관계자는 “어떤 강아지든 편하게 구강 유산균으로 치석과 구취를 관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라고 전하며 특별한 가격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동반 참여 프로그램인 '마이펫플레이존'이 신규 프로그램들을 더하여 '마이펫랜드'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