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테마쇼핑] 아마존 직구로 한겨울 액티비티 아이템 준비

역대 최대 강설량을 기록한 첫눈과 함께 한겨울 아웃도어 시즌이 시작됐다. 스키·스노우보드, 설산 하이킹, 동계 캠핑 등 한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위한 한겨울 해외직구 아웃도어 아이템을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스포츠·레저 상품기획자(MD)가 엄선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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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렐 스노우부츠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는 방한·방수 부츠 분야에서 60년 넘게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해온 아웃도어 신발 브랜드 '소렐'의 스노우 부츠가 주목받고 있다. '소렐 여성용 스노우 엔젤 부츠'는 가볍고 따뜻할 뿐만 아니라 신발 밑창의 마찰력도 높아 추운 날씨와 눈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신을 수 있다. 끈으로 조절하는 레이스업 디자인으로 안정된 착용감을 제공한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는 성인용부터 아동용까지 다앙한 소렐 스노우 부츠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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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센트 노그 고글

글로벌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 '100%'의 스노우 고글은 첨단 기술과 섬세하게 고안된 디자인의 조화로 뛰어난 가시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는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두루 활용 가능한 스탠다드 모델 '오칸', 세련된 스타일과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모델 '스노우크래프트', 대자연의 악조건 속에서도 완벽한 보호 기능과 최상의 시야감을 자랑하는 최상급 플래그십 모델 '노그'까지 '100%'의 스노우 고글 전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동계 등산을 준비한다면 초경량·고품질의 캠핑·산악 장비로 백패커들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인 '써머레스트'와 'MSR'을 추천한다. 캠핑 마니아들 위주로 수요가 형성되는 브랜드인만큼 국내에는 일부 상품군만 수입되고 있지만,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는 '써머레스트'와 'MSR'의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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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레스트 쿠션단열패드

특히 미국 아웃도어 매트리스 브랜드 써머레스트의 'Z시트 단열 시트패드'는 아코디언 스타일 디자인으로 접으면 휴대가 용이하고, 무게도 56.7g으로 백패킹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펑크를 방지하는 밀폐형 셀 폼 구조로 높은 내구성과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며 몸의 복사열을 반사시켜 따뜻하게 해주는 '써마캡쳐' 기술로 보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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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R 티타늄 캠핑컵

1969년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된 아웃도어 장비 브랜드 MSR의 티타늄 캠핑컵 역시 무게가 68g에 불과한 초경량 캠핑 장비다. 무게는 스틸의 절반이지만 강도는 알루미늄의 두 배인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탈착식 실리콘 립밴드로 뜨거운 액체를 안전하게 마실 수 있으며, 실리콘 코팅 접이식 손잡이로 그립감과 휴대성을 더했다.

11번가 회원이면 누구나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2만8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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