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는 외부 협업 SaaS 솔루션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Wrapsody eCo Cloud)' 보안성 및 UX 개선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파수는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 개인 사용자로 가입한 회원에게 선착순으로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사용 후기를 작성하거나 도입 상담을 진행한 경우에도 선착순으로 치킨 쿠폰을 선물한다.
회원 가입 후에 한 달 내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를 사내에 도입하는 경우 결제 금액의 50%를 크레딧으로 제공한다. 이는 다음 결제에 활용할 수 있다.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는 중요 문서를 암호화 공유한다. 구성원별로 세밀하게 권한을 제어하고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외부 협업 과정에서 중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문서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 열람 시 자동으로 최신 버전으로 동기화한다.
문서 공유나 채팅 등 모든 협업 이력과 채팅 이력을 워크그룹 중심으로 제공한다. 연간 라이선스 형태 클라우드 서비스로 다양한 조직에서 합리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 개인 사용자의 무료 체험 사용도 가능하다.
UX 사용성을 대폭 개선해 워크그룹 생성이나 관리, 권한 설정, 문서 업로드 등의 기능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보안이 필요하지 않은 문서는 링크로 쉽게 공유하고, 인증 등의 번거로움 없이 확인이 가능하다.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다양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강봉호 파수 서비스사업 본부장은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는 외부 협업 과정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면서 암호화와 권한 제어로 중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지원한다”며 “SaaS 솔루션으로 어떤 규모 조직이든 효율적으로 빠르고 유연하게 도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