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폐기 이후 정치적 상황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67.58(2.78%) 하락한 2.360.58에 장을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17.4원(1.23%) 오른 1,436.6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폐기 이후 정치적 상황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67.58(2.78%) 하락한 2.360.58에 장을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17.4원(1.23%) 오른 1,436.6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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