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4일 비상계엄 영향으로 장중 한때 2%대 약세를 보이며 2450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10포인트 하락한 2464.00, 코스닥은 13.65포인트 하락한 677.15로 장을 마쳤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내 증시가 4일 비상계엄 영향으로 장중 한때 2%대 약세를 보이며 2450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10포인트 하락한 2464.00, 코스닥은 13.65포인트 하락한 677.15로 장을 마쳤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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