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동 개발한 태양의 코로나관측 특수망원경 '태양 코로나그래프(CODEX)'가 5일 오전 11시 29분경(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코덱스는 태양의 온도와 속도 등 우주 탐사와 지상 통신에 영향을 미치는 우주날씨를 관측할 예정이다.
〈NASA 유튜브 캡처〉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동 개발한 태양의 코로나관측 특수망원경 '태양 코로나그래프(CODEX)'가 5일 오전 11시 29분경(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코덱스는 태양의 온도와 속도 등 우주 탐사와 지상 통신에 영향을 미치는 우주날씨를 관측할 예정이다.
〈NASA 유튜브 캡처〉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