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는 지난 31일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본사 사옥이 위치한 을지로 일대에서 '에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다. 임직원들은 6개 그룹으로 나뉘어 약 2시간 동안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진행했으며, 와이퍼스와 함께 설정한 올해 목표인 쓰레기 3톤 줍기에도 기여했다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
BAT로스만스는 지난 31일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본사 사옥이 위치한 을지로 일대에서 '에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다. 임직원들은 6개 그룹으로 나뉘어 약 2시간 동안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진행했으며, 와이퍼스와 함께 설정한 올해 목표인 쓰레기 3톤 줍기에도 기여했다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