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KMF) 2024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칼리버스 부스에서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초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인 칼리버스를 이용한 공연을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KMF) 2024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칼리버스 부스에서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초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인 칼리버스를 이용한 공연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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