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2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진행된 MBN 새 금토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재중, 진세연, 이종원, 양혜지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로 금일(2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배우 진세연이 2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진행된 MBN 새 금토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재중, 진세연, 이종원, 양혜지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로 금일(2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