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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수현이 17일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진행된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전 김포FC 대 제주 유나이티드 하프타임 축하공연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포는 코리아컵 대회 16강전에서 전북 현대를 꺽으며 사상 첫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가수 유수현의 컴백 디지털 싱글 ‘내가 낸데’는 하나는 ‘내가 나인데’라는 의미로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뜻과 또 하나는 전국의 모든 맛집을 다 내가 산다는 뜻이 있다. 파워풀한 기타 사운드와 더욱 다듬어진 유수현의 보컬이 만나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