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학생들이 6·25전쟁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전쟁기념관에서는 이동통신기기로 QR코드를 촬영해 참전용사의 헌신을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학생들이 6·25전쟁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전쟁기념관에서는 이동통신기기로 QR코드를 촬영해 참전용사의 헌신을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