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한미반도체, 215억 규모 HBM제조용 장비 계약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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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 소식에 상승세다.

한미반도체(042700)는 3월 22일 오후 2시 5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상승 9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SK하이닉스와 215억 규모의 HBM 제조용 'DUAL TC BONDER 1.0 Griffin'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4억8300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6.5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7월 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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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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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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