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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배우 이시카와 미오(石川澪)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엠아트센터에서 열린 팬미팅에 참석했다.

2021년에 데뷔한 이시카와 미오의 한국 첫 팬미팅은 근황토크 및 코스프레, 게임, 포토타임, 사인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