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콜라겐을 활용한 제품들로 각광받는 뷰티기업 마린테크노(대표이사 황재호)가 새로운 기능성 제품을 출시, 대중과 새롭게 만난다.
31일 마린테크노 측은 최근 신규 뷰티제품 '마린콜라겐 리바이탈 메조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린콜라겐 리바이탈 메조 크림'은 회사의 핵심기술 성분인 마린콜라겐에 효모·탈지피쉬스킨 발효 추출물을 첨가, 피부탄력 및 수분·영양공급 등의 효능을 지닌 뷰티제품이다.
이 제품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의 협력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피부노화 관련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받았다.
마린테크노는 ABC(사과, 비트, 당근) 및 황매실 농축액, 자체 연구개발한 연어발표아미노산 등을 주성분으로 한 이너뷰티 제품군과 함께, 신규제품인 '마린콜라겐 리바이탈 메조 크림'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국내외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마린테크노 공식 자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재호 대표이사는 “우리는 마린콜라겐 및 아미노산 제조 방식과 공정 방법에 대한 차별화된 특허와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능성이 추가된 '마린콜라겐 리바이탈 메조 크림'은 안전하면서 주름 개선 등 피부노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제품이 완성되었다. 마린콜라겐 기능성 화장품과 이너뷰티 젤리 제품을 비롯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글로벌 기능성 원료 사업과 제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