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엔시티 드림)이 'MMA2023'와 함께 4세대 대표 매력주자로 인정받았다.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현장과 멜론·OTT 웨이브(WAVVE) 등에서는 'MMA2023(MELON MUSIC AWARDS, 멜론뮤직어워드)'가 진행됐다.
'MMA2023'은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K팝 시상축제로, 국내 첫 K팝 전용 아레나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첫 시상식으로 마련됐다.
곽튜브가 시상자로 나선 MMA2023 베스트 그룹(남자) 부문은 NCT DREAM이 수상했다.
NCT DREAM은 “영광이다. 상주신 MMA 여러분과 SM식구들에게 감사하다. 시즈니 죽을때까지 사랑할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