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가 3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열렸다. 이창용 한은 총재가 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한은은 기준금리 연 3.50%로 동결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가 3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열렸다. 이창용 한은 총재가 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한은은 기준금리 연 3.50%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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