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전남전북광역본부(본부장 지정용 전무)는 11일 광주시 무등산 증심사 입구 탐방로에서 열린 '2023 광주 자원봉사박람회'에서 청소년을 위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코딩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주변 환경 정화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
AI 자율주행 코딩 체험 부스에서는 약 250여명의 청소년들이 방문해 KT의 AI 프로그래밍 자율주행 자동차 교구인 '알티노'를 직접 조종하며 AI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알티노'는 각종 센서로 수집되는 정보를 분석하고 도로 위의 다양한 장애물을 인식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KT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IT 서포터즈'가 체험 부스를 담당했고 IT 취약계층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디지털 관련 교육들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편 KT 사랑의 봉사단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박람회 행사장과 인근 탐방로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지정용 KT 전남전북광역본부장(전무)는 “KT는 ESG 경영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자원봉사 활동의 뜻깊음을 알리고 청소년들은 AI 코딩 체험을 통해 AI 기술을 쉽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