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을 축하해주는 박현경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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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자신문 손진현기자] 2023시즌 서른 번째 대회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6,727야드, 본선-6,748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29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박현경이 18번 홀에서 진행된 연장 2차전에서 우승을 확정 짓자 팬클럽인 큐티풀이 환호하고 있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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