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뮤지토리 음악 교육을 집에서...'뮤지토리 홈피아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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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음악교육 브랜드 '뮤지토리'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뮤아스는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뮤지토리 홈 피아노'를 선보인다.

뮤아스는 세종시에 본사를 둔 2년차 스타트업으로 가르치는 모두를 음악교육 전문가로 만드는 에듀테크 콘텐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유아, 아동 대상 스토리텔링 음악 교재와 악보집, 공연 콘텐츠를 선보여 문화예술 창작자로 자리매김한 우영은 대표가 창업한 회사다.

최근 런칭한 '뮤지토리 홈피아노'는 유아부터 전문 레슨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연결되는 뮤지토리 음악교육을 가정에서 받는 방문 수업프로그램이다. 홈 피아노 회원이 되면 스토리가 있는 창의융합형 뮤지토리 음악교육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우리 아이 맞춤형으로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영은 대표는 “뮤지토리키즈는 자체 창작 교재와 음원을 갖춘 유아동 전문 음악프로그램이다. 발달단계별 맞춤 수업에서 음악 예술 소양을 기르고 언어 발달, 창의성, 정서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며 “10년간 현장에서 검증한 교육 콘텐츠와 뮤지토리 공연 기획력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예술교육과 문화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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