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노(대표 이예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를 도입해 청구하는 의료기관 40곳을 달성해 연간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뷰노는 해당 제품의 연내 청구 병원 수 목표를 60곳으로 상향 조정했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국내 의료AI 업계 처음으로 비급여 시장에 진입한 AI의료기기다. 실제 사용 건수에 비례한 일 단위 청구 방식으로 현장에 빠르게 도입돼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뷰노메드 딥카스 단일 제품의 2분기 매출은 약 1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약 60% 증가했다.
뷰노는 분기별 청구 병원 확대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달 기준 총 65개 이상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 도입돼 청구·데모 활용 중이다. 이와 별도로 30여개 병원에서 도입을 위한 사전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또 기존 19세 이상 성인 환자에서 19세 미만 소아청소년으로 비급여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영업·마케팅 범위를 신규 의료기관과 어린이 전문병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뷰노메드 딥카스는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표준으로서 국내 의료AI 산업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환자 안전을 지키고 의료 현장 인력 공백을 메우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