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환경산업진흥원·콘진원, 강진 자비원 아동 도서·학용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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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22일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실행을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강진 자비원을 방문해 아동 도서 및 학용품 등을 기부했다.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원장 김형순)은 22일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실행을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강진 자비원(강진읍 동성로)을 방문해 아동 도서 및 학용품 등을 기부했다.

진흥원은 올해 실행 의제로 발굴한 15개 과제 중 하나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같이 더하고 가치 나누는 공공기관 공동활동 고도화'에 참여해 청소년을 위한 기관별 도서 기부를 진행했다.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도서와 학용품 등을 기부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것이다.

이번 기부식은 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주최로 강진군 자비원에서 진행했으며 두 기관은 보육 아동들에게 도서와 학용품, 친환경 보드게임, 무선충전기 등과 간식을 전달하며 지원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김형순 원장은 “읽히지 않는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에 전달함으로써 자원 소모를 줄이는 환경보호 캠페인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향후 폐자원 순환 캠페인 등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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