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이어 발생한 흉악범죄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자체가 CCTV 모니터링 강화와 다중 밀집 지역 순찰 등 특별 방범활동에 나섰다. 8일 서울 강남구 강남도시관제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인공지능(AI) 기반 CCTV 등을 활용해 관할구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최근 연이어 발생한 흉악범죄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자체가 CCTV 모니터링 강화와 다중 밀집 지역 순찰 등 특별 방범활동에 나섰다. 8일 서울 강남구 강남도시관제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인공지능(AI) 기반 CCTV 등을 활용해 관할구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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