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가 1일부터 분당구 탄천 물놀이장에서 국내 최초로 도심 드론 배송 상용화(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1일 정자동에 위치한 성남시드론배송센터에서 관계자가 커피, 과자 등 간식이 실린 드론을 배송지를 향해 이륙시키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경기 성남시가 1일부터 분당구 탄천 물놀이장에서 국내 최초로 도심 드론 배송 상용화(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1일 정자동에 위치한 성남시드론배송센터에서 관계자가 커피, 과자 등 간식이 실린 드론을 배송지를 향해 이륙시키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