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슈퍼팟잉글리시를 선보였다.
슈퍼팟잉글리시는 가정에서 영어 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고 매일 조금씩 영어 실력이 쌓이는 프로그램이다. 40여년간 웅진이 쌓아온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방법과 체계적인 레벨별 프로세스로 학습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웅진컴퍼스부터 영서당까지 수준 높은 영어 전문 업체의 영역별 강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100년 역사의 미국 어린이 출판사 Scholastic을 포함한 국내외 영어 원서 2,400권이 포함돼있다. 또한 친숙한 해외 인기 애니메이션 1,600편이 담겨 아이들이 재미있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게 한다.
아이의 학습 현황과 니즈에 따라 다양한 화상수업을 선택할 수도 있다. 원어민 선생님과 1:1 맞춤 회화 수업을 할 수도 있고 꼼꼼한 학습관리를 위한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