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우크라 재건 사업 참여에 다산네트웍스·다산솔루에타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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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힌 다산네트웍스와 최대 주주 다산솔루에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오후 3시 10분 기준 다산네트웍스(039560)는 전 거래일 대비 29.94% 상승한 4405원에, 다산솔루에타는 29.83% 상승한 3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국제 에너지 클러스터 연례 총회’에 참석 소식을 알린 다산네트웍스가 우크라이나 인프라 재건 관련주로 주목받으며 매수세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전날 다산네트웍스는 유럽 총괄인 나길주 대표가 지난 7일 국제 에너지클러스터 연례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국제 에너지클러스터는 유럽연합(EU)의 에너지 부문 기업들이 참여하는 민간단체이며, 우크라이나 에너지부와 합의해 인프라 재건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다산네트웍스는 우크라이나 국영 전력기관 우크레네르고와 전쟁 피해가 심한 우크라이나 동남부 국경 구간에 현대적 초고압 지중선 설비를 논의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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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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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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