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투명 썬패치’, 250만 장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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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투명 썬패치’. 사진=바이오센서연구소(주)

바이오센서연구소(주)의 뷰티 브랜드 프란츠는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가 CJ 홈쇼핑에서 투명 자외선 차단 패치로 처음 선보인 후 론칭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이 250만 장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는 투명 썬패치다. 등산이나 골프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4060세대에서 투명 골프 패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는 설명했다.

서울대 출신 연구원들이 개발한 프란츠의 투명 패치는 UV-B 99.8%, UV-A 98.2%의 자외선 차단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펩타이드 7종 등 성분이 패치 안쪽에 포함 되어있다. 함께 사용하는 펩타이드 부스팅 에센스는 패치의 투명함과 밀착력을 높여준다. 부스팅 에센스는 미백 주름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또한 바이오센서연구소는 이번 ‘네이키드 선쉴드 패치’ 250만 장 판매 달성에 힘입어 5월 15일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 라지 사이즈’도 선보였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는 “골프, 테니스, 등산 등 아웃도어 스포츠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투명 썬패치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었다”며, “자외선 차단 패치에서 더 큰 사이즈에 대한 니즈가 있었던 만큼 투명 썬패치의 선두 주자로서 고객의 소리에 언제나 귀 기울여 라지 사이즈의 패치를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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