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은 2022년, 범죄도시2로 코로나19 와중에서 천만 관객 돌파의 흥행을 기록하는 등 톱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외식 프랜차이즈 ‘한양화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고 밝혔다.
한양화로는 자연 방목으로 키운 최고 등급의 소 중 최고의 등급만으로 특별한 선별 과정을 거치고 본사에서 도축 및 유통과정 전체를 직접 관리해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맛있는 소고기를 저렴하게 드실 수 있도록 판매하고 있는 업체이다.
한양화로 관계자는 “톱스타 마동석의 독보적인 이미지가 한양화로의 콘셉트와 너무나 부합돼 모델로 발탁했다”라며 “앞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한양화로는 5월 중 CF 촬영을 마치고 온·오프라인 미디어를 총동원해 대대적인 광고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