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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쏘스뮤직 제공

르세라핌(LE SSERAFIM)이 2연속 밀리언셀링의 거침없는 직진을 예고했다.

11일 쏘스뮤직 측은 앨범 유통사 YG PLUS 자료를 인용, 르세라핌 정규 1집 ‘UNFORGIVEN’이 선주문량 103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예판 이후 1주일간 국내외 선주문량 누적 성과로, 미니 2집 ‘ANTIFRAGILE’(40만장) 대비 2배 이상 급등한 지표로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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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쏘스뮤직 제공

또한 데뷔 앨범 ‘FEARLESS’(27만장) 이후 1년 간 수직상승이라는 점에서, 2연속 밀리언셀링 예고와 함께 이들의 거침없는 성장세를 기대케 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5월1일 첫 정규 ‘UNFORGIVEN’을 발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