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2023서울모빌리티쇼'가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오는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다. 미디어데이가 열린 30일 BMW 부스에서 신차를 공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첫 소형 순수전기 SAV 뉴 iX1, BMW R18 100주년 기념모델, 고성능 브랜드 'M' 최초의 전기화 모델인 뉴 XM, MINI 비전 어바너트, MINI 일렉트릭 레솔루트 에디션.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