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서울, 세계무대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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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7개국 600여개 기업과 23개 도시 시장단이 참석한 '2023 스마트시티 서밋 & 엑스포(SCSE)'가 28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나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도시 인프라 현대화 전략을 선보인 가운데 서울디지털재단은 '2050 넷 제로 엑스포 & 국제도시 지역'을 주제로 서울관 부스를 마련해 메타버스 플랫폼, 스마트시티 솔루션 등 다양한 체험 및 시연을 선보였다. 360도 카메라로 본 서울관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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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대만)=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