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주최하고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공동 주관한 '인터넷전문은행 5주년 기념 토론회'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및 윤창현 의원. 뒷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부터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서호성 케이뱅크 대표.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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