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가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택 전시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튼튼영어는 놀이기반의 영어 컨텐츠 '베이비리그'를 선보였다.
베이비리그는 집에서 일상 속 자연스러운 노출과 신나는 영어 놀이활동을 통한 영어 학습이 특징이다. 호기심과 재미를 잡아줄 놀이활동 전용 플레이키트, 베이비리그 프로그램에 딱 맞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전국 센터 어디서나 똑같은 놀이활동을 할 수 있고 영어놀이활동 전문가 크리에이터와 함께 놀면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
튼튼영어 전용 스마트펜, 매직박스, 플레이하우스, 베리굿키즈 보드, 튼튼 플레이어 등을 비롯한 스마트 교구를 통해 아이의 영어 환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수 있따.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