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바바는 3월 0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택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알록달록한 스포이드를 선보인다.
스포이드는 수과학 놀이로 널리 사용되는데 아티바바에서는 물감을 더하여 더욱 흥미롭고 재미난 예술을 융합한 놀이로 발전시켰다.
아티바바 스포이드는 점보 사이즈로 만들어져 아이들의 손에 딱 맞으며 오므렸다 폈다 하는 소근육을 이용하여 물감을 탄 물을 머금었다 뿜으며 옮기거나 섞을 수 있다.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져 색이 선명하며 단단하고 안전하며 열에도 잘 견디며 힘을 주어 사용해도 변형되지 않으며, 아티바바 모양솜은 지름 12cm가량의 크기로 총 13가지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져 주제나 취향에 따라 골라서 물감을 이용하여 알록달록하게 물들이는 놀이를 할 수 있다.
관계자는 "스포이드 놀이는 아이들의 색 감각을 키울 뿐 아니라 소근육과 창의력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세트로 구성되어 전용 모양솜과 팔레트, 섞으며 스포이드 놀이를 할 수 있는 물감이 함께 들어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