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소주·맥주 가격 올해 또 오른다...제주맥주 등 주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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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주와 맥주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소식에 20일 장 초반 주류 종목의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7분 맥주 제조업체 제주맥주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17% 오른 1782원에 형성됐다.

국내 대표 주류업체인 하이트진로(1.40%) 외에도 무학(7.09%), 국순당(4.08%) 등 다른 관련 업체들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소주와 맥주 등 주류 가격이 올해 재차 인상될 것이라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이들 종목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주류업체들은 지난해 소주와 맥주 출고가를 일제히 인상한 바 있다.

오는 4월부터 맥주에 붙는 세금이 작년보다 리터(L)당 30.5원 올라 885.7원이 된다. 작년에는 리터당 20.8원 올랐다. 맥주 세금 인상은 통상 주류회사의 출고가 인상으로 이어진다.

소주의 경우 주세가 인상되진 않았으나 원료인 주정 가격 등이 오를 것으로 보이면서 출고가 역시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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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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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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