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용 한국정보기술단 대표가 정보시스템감리협회 제1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신임 이 회장은 13대, 14대 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회장은 “2006년 정보시스템감리가 의무화된 이후 정보기술(IT)은 빠른 속도로 진화·발전하는 데 감리제도 개선 노력은 미흡한 상황”이라며 “회원의 권익, 감리제도 개선과 운영감리 의무화 도입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
이우용 한국정보기술단 대표가 정보시스템감리협회 제1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신임 이 회장은 13대, 14대 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회장은 “2006년 정보시스템감리가 의무화된 이후 정보기술(IT)은 빠른 속도로 진화·발전하는 데 감리제도 개선 노력은 미흡한 상황”이라며 “회원의 권익, 감리제도 개선과 운영감리 의무화 도입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