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업솔루션 전문기업 하람아이(대표 진성훈)가 수원시에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통합 그룹웨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8기 공공기관 재택근무 시간단축제 전면시행에 따라 공공기관의 모든 업무를 연결할 수 있는 전국 최초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통합형 그룹웨어시스템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람아이는 이번 사업의 주관사로서 수원시 산하 12개 기관에 포털, 전자결재, 게시판, 협업, 메신저 등 업무시스템을 일원화해 클라우드 기반 통합업무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현재 수원시체육회,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등 7개 기관이 오픈하여 업무를 하고 있으며, 나머지 5개 기관은 오는 7월까지 단계적인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수원시 각 산하기관 통합형 그룹웨어 구축 △웹한글기안기 기반의 전자결재 제공 △전자문서 작성, 결재, 공유가 가능한 WEB Office 환경 구축 등이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 12개 산하기관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형 그룹웨어에 접속해 서비스를 받는 형태이며, 특히 공공기관에서 필수인 전자문서유통에 대해 차세대 전자문서유통시스템의 문서유통방식(보안서버 연결방식)으로 통합해 모든 기관에 서비스하는 것이 특징이다.
진성훈 하람아이 대표이사는 "당사는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고객의 IT환경과 요구사항을 정밀 분석하여 각 구성원의 요구에 충족하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업무환경 구축이 가능하다"며 "전담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 인력을 배정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원해 기관별 사용자들의 그룹웨어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