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이익과 세계의 혜택이 우선한다면 중국과 협력할 것이지만, 중국이 우리의 주권을 위협한다면 우리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이익과 세계의 혜택이 우선한다면 중국과 협력할 것이지만, 중국이 우리의 주권을 위협한다면 우리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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