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하상용)는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및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성공창업을 위해 사업화 자금 및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교육, 최소기능제품(MVP) 제작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32개사 내외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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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예비창업패키지 운영사진.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의 시장안착을 위한 사업화 자금 및 판로개척, 초기 투자유치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30개사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각 패키지사업 운영기간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이며, 기존 예비·초기창업패키지와 다른 점은 각 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에 대해 직접투자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단일성 지원 사업이 아닌 직접 투자 및 후속 연계지원을 통해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육을 지원하는 데 차별점이 있다.

센터는 기업발굴부터 글로벌진출까지 기업 성장을 위한 전주기 액셀러레이팅(육성) 체계를 갖추고 있다. 직접 투자 실적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호남권 유일 팁스 운영사로서 이번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으로 창업기업 지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상용 센터장은 “지역의 창업허브 역할을 수행하면서 전주기 액셀러레이팅을 위한 창업기업 지원체계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호남권 최초 팁스 운영사에 이어 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바탕으로 지역 내 우수 기술기반 기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밀착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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