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O, 올해 '조선해양 기술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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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심해공학연구센터 전경(부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소장 홍기용)는 부산테크노파크, 동명대와 공동으로 '2023년 조선해양 기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KRISO는 조선해양 분야 중소·중견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애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조선해양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전역거동 시뮬레이션, 전산유체역학(CFD) 해석, 조선해양기자재 시험·실증 등의 다양한 기술을 지원한다.

KRISO는 세계 최대 해양공학수조인 심해공학수조를 활용해 선박 및 해양구조물의 모형시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조선해양 분야 설계해석 및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SW) 약 30여 개 공동 활용을 지원함으로써 중소·중견 기업들이 비용부담은 줄이고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KRIS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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