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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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2023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에 최초 편입됐다고 2일 밝혔다.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Gender-Equality Index·GEI)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문화를 평가해 편입기업을 선정하는 대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수 중 하나다.

기업은행은 양성평등을 포함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유엔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 역시 유리천장 제거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여성 사외이사 선임, 역량이 우수한 여성 직원 승진 기회 확대 등 성별 형평성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여성 관리자 비율을 35.4%까지 확대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 은행권 최초 육아휴직 3년 도입, 유연근무제 확대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작년 서울 마포구에 'IBK 참! 좋은 어린이집'을 개원하며 금융권 중 가장 많은 13개의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김민영기자 my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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