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태블릿PC,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가 일상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교육이 활성화되고 있다. 1일 서울 도봉구 창동어르신복지관에서 노년정보화교육 프로그램 '스마트폰 중급' 수강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입력한 글을 보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스마트폰, 태블릿PC,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가 일상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교육이 활성화되고 있다. 1일 서울 도봉구 창동어르신복지관에서 노년정보화교육 프로그램 '스마트폰 중급' 수강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입력한 글을 보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