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과 캐럿(공식 팬덤)의 일곱 번째 'TEAM SVT' 소통파티가 오는 3월 마련된다.

20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세븐틴 일곱 번째 팬미팅 ‘SEVENTEEN in CARAT LAND’가 오는 3월10~1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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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위버스 생중계로도 동시진행될 일곱 번째 ‘SEVENTEEN in CARAT LAND’는 망치질을 하거나 페인트 칠을 하는 등 멤버 모두가 함께 만드는 캐럿로고를 묘사한 포스터와 마찬가지로, ‘TEAM SVT’(팀 세븐틴)으로서의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세븐틴의 일곱 번째 팬미팅 ‘SEVENTEEN in CARAT LAND’는 오는 3월 10일 밤 7시, 11일 오후 6시, 12일 오후 5시 총 3회 펼쳐지며, 티켓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위버스와 위버스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