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역에서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코레일은 설 특별수송 기간 동안 평상시보다 하루 평균 2만4천 석 늘린 33만9천 석, 하루 평균 709회씩 운행한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역에서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코레일은 설 특별수송 기간 동안 평상시보다 하루 평균 2만4천 석 늘린 33만9천 석, 하루 평균 709회씩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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