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설 명절 대비 '택배 특별관리기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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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설 연휴 대비 다음 달 4일까지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택배 상하차 인력, 배송 보조 인력 등 약 6000명의 임시 인력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10일 서울 소재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택배 노동자들이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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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