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 개막 이틀째인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 마련된 빈페스트 전시관에서 참관객들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빈페스트는 '베트남의 삼성'이라 불리는 빈그룹이 출자해 설립한 베트남 유일의 완성차 기업이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 개막 이틀째인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 마련된 빈페스트 전시관에서 참관객들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빈페스트는 '베트남의 삼성'이라 불리는 빈그룹이 출자해 설립한 베트남 유일의 완성차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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