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O1(티오원)이 새 앨범으로 초동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30일 국내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TO1(동건, 찬, 지수, 재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렌타, 여정)이 지난 23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이는 TO1의 자체 최고 기록으로, TO1은 지난 7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TO1의
타이틀곡은 '얼음 땡'으로, TO1은 다채로운 포인트 안무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매 무대 강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는 것은 물론, 자유분방한 악동 무드를 뽐내며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컴백 일주일 만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TO1은 다양한 음악 방송과 자체 콘텐츠 '얼음땡 레이스'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강미경 기자 (mkk94@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