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2 KLPGA투어 스물세 번째 대회인 'OK금융그룹 박세리 INVITATIONAL'(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세레니티 컨트리클럽[파72/6,739야드(본선 6,714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25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김수지가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파 퍼트를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다.
청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