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가 애로사항 해소 '찾아가는 컨설팅' 실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전남도와 함께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블루이코노미 2.0 전남 청년 창업지원사업' 일환으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컨설팅'은 창업가가 직면한 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해소하고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경영, 마케팅, 세무·회계, 정부사업, 지식재산권 등 전문분야 컨설팅으로 구성했다.

Photo Image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컨설팅은 '전남 청년 창업지원사업' 통해 창업한 150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컨설턴트가 직접 창업가의 사업장 소재지에 찾아가 현황을 파악하고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10월부터는 컨설턴트-창업가-사업 담당자-시·군 담당자가 참여해 창업가의 어려움을 지역사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논의 및 네트워킹을 위한 찾아가는 그룹 멘토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정영준 센터장은 “찾아가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가가 창업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