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마다솜-안지현-김유빈, 비를 맞아도 즐거워요 발행일 : 2022-09-04 13:27 업데이트 : 2022-09-04 13:27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용인=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KLPGA 2022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1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 4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마다솜이 안지현, 김유빈과 함께 10번 홀에서 티샷 후 이동하고 있다. 용인=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골프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