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윤종욱)은 인천지역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49개 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 500만달러 미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수출 지원기관 우대 지원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한다.
선정된 기업은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 에스앤씨코퍼레이션(대표 최육남) 등 49개사다.
이들 기업은 오는 9월부터 2024년 8월말까지 20개 수출유관 기관에서 수출지원사업 참여시 가점 혜택, 수출신용보증료 할인, 수출입금융 금리·수수료 및 환전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윤종욱 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번에 선정된 49개 사 수출유망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 성공과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


















